보통의 Grouping은 5명이 최대인 것으로 보인다.
ㅋㅋㅋ 공연히 부아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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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내 물건을 싫어한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 큰회사에 빌붙어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 우리 회사는 "작은 대기업"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하자
# 남들에게서 특별한 것을 찾지 말자
# 가격은 항상 배짱있게, 싸게 팔려고 하지말고, 비싼 가격을 위한 비싼 서비스를 준비하자.
→ 가격은 합리적이면 되는 것이다.
아예 공짜이거나, 합리적이거나 이어야 한다.
# 여성에게 꼭 물어보자. 너라면 할 것 같아? 왜?
→ 우리아이디어의 검증부터
# 모두가 산다면 나도 사보자!는 Early Adapter를 성공시켰을 때 이다.
# 연출! 에 신경쓰자
# 카리스마를 위해서 내가 주역이 되는 모임을 만들어 보자.
# 대기업의 강점은 mass production, mass sales이지만 이것이 단점이기도 하다.
써커스식 접근 아닌감?
# 재방문을 항상 염두해 두자
# 매매 계약서
# 언제나 win-win 상대방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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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는 OK이지만, 과연 제조업체들 같은 경우에 그것이 오히려 독이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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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artplace.kr/blog_post_66.aspx
2006년을 빛낸 키워드로 타임지는 “You”를 들었지만, 한국의 IT 업계만 두고 본다면 단연 “웹2.0”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국에서의 IT 버블 붕괴 후 살아남은 구글, 아마존, 이베이를 통해 웹2.0 비즈니스라는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런 현상을 국내에서 찾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부류도 있지만 올해 초 웹2.0은 업계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또한 UCC를 비롯한 웹2.0의 여러 키워드들이 신문, 방송, 광고를 통해 소개되고, 일반인들에게도 회자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난 토요일 IT 난상토론회에서는 웹2.0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그 중 “웹2.0에서의 광고와 수익모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여러 책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었던 내용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인터넷 비즈니스와는 달리 똑같은 수익모델을 추구하지만, 웹2.0 비즈니스가 가지고 있는 관점의 차이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새롭게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웹2.0 비즈니스의 수익모델은 광고이다.”
인터넷 비즈니스의 수익모델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바로 광고입니다. 과거 닷컴 시절의 많은 사이트들도 광고를 기반한 비즈니스를 영위하였고, 지금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많은 방문을 통해 트래픽과 페이지 뷰를 증가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광고를 수주하여 매출을 올리는 것은 전형적인 인터넷 비즈니스의 수익모델입니다.
그렇다면 웹2.0 비즈니스의 수익모델은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많은 웹2.0 기반의 사이트들이 선보였지만 광고 이외에 회사를 꾸려가는 방법을 찾은 서비스는 별로 없었습니다. 이는 웹2.0 비즈니스라고 할지라도 인터넷 비즈니스가 가지는 광고 기반의 모델을 쉽게 벗어날 수 없고,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것을 반증하는 대목인 것입니다.
그러나 웹2.0 비즈니스가 가지는 관점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네이버와 구글, 즉 한국적인 포털 사이트와 웹2.0 기업을 비교해보면 수익모델의 핵심인 광고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웹2.0 비즈니스는 기존 포털 사이트가 가지지 못했던 “판매 접점을 늘려서 매출을 증대하는 롱테일의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거대한 하나의 성과 같습니다. 웹2.0의 바람이 거세게 부는 2006년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그 철옹성을 더욱 굳건히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는 네이버가 그들 사이트로 트래픽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광고를 수주하여 매출을 올리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근본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이 매년 적자를 내고 있는 "카페"를 왜 유지할까요? 이들 포털 사이트는 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인들에게 제공할까요? 포털 사이트는 바로 그들의 성에서 사용자들이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포털의 블로그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태터툴즈와 다음의 제휴“, “올블로그와 다음의 제휴”, “올블로그와 네이버의 검색부문 제휴”를 통해서 포털 사이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들의 성안으로 외부에 있는 양질의 콘텐트를 끌어오고, 그 성으로 통하는 외부의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포털 사이트의 제휴에는 많은 요인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비용대비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제휴 업체에게는 적은 비용을 지불하지만 제휴를 통해 포털 사이트는 양질의 콘텐트 또는 서비스를 얻게 됩니다. 이는 곧 일반 사용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포털 사이트에 머무르는 시간을 높여주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광고와 연계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수익을 포털 사이트로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모든 내용이 이렇지는 않지만, 이미 수익을 발생하는 비즈니스는 수익성을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겉으로는 서비스 업체와 포털 사이트와의 단순한 제휴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바로 포털 사이트의 그들의 성을 더 굳건히 하고자 하는 숨은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구글은 자신들의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트래픽을 통한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 이외에도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를 통해 외부의 많은 사이트들로 트래픽과 광고 노출을 분산하고 수익의 일부를 공유합니다. 구글은 이미 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즉 자신들의 성을 벗어나더라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고, 계속 발전된 모델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구글이 광고를 수주하는 입장이지만, 그들은 다른 사업자 또는 개인들과 수익의 일부를 공유하는 모습을 취합니다. 기존의 관점에서 본다면 매출의 손실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구글은 그 만큼 그들의 광고를 다양한 곳에 노출하는 효과를 얻는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광고주를 모집하고, 그들의 전체 광고 수익은 더욱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구글이 구글 검색 사이트와 그들의 서비스 사이트에서만 광고를 노출하였다면 오늘날과 같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점이 구글이 네이버가 가지는 수익모델중 광고에 대한 다른 관점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글이 아닌 다른 웹2.0 기업은 어떨까요? 아직 국내에서는 성공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고,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블로그 네트워크 모델과 SQUIDOO의 사례를 통해 또 다른 형태의 광고기반의 웹2.0 비즈니스 모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네트워크 사이트는 여러 유명 블로그를 네트워크로 묶어서 하나의 사이트를 통해 공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블로그 네트워크 업체는 이 사이트에 광고를 유치하여 수익을 얻고, 블로거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블로거들은 직접적인 광고 수주와 같은 매출에 대해 고민할 필요 없이 열심히 글만 쓰면 되고, 업체는 양질의 콘텐트 확보에 대한 걱정 없이 광고주로부터 광고를 수주할 수 있습니다. 바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웹2.0 비즈니스 모델인 것입니다.
SQUIDOO 서비스는 그들 사이트에서 개인들이 개설한 양질의 콘텐트 페이지를 이용하여 광고를 유치하고, 개인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형태를 보여줍니다. 개인들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렌즈(Lens)라는 하나의 페이지로 작성하고, 방문자들에 의해 평가 받게 됩니다. 더불어 페이지를 작성한 개인들은 자신들의 블로그 및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의 페이지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용자들의 많은 방문과 좋은 평가를 받은 작성자는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SQUIDOO의 방식입니다.
이 두 가지 모델에서 바로 광고 유치의 주체와 소비 주체가 분리되고, 일반인 또는 콘텐트의 생산자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굳이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가 아니더라도 웹2.0 비즈니스는 얼마든지 광고를 통해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들 또는 콘텐트를 만들어내는 주체와의 공유라는 부분이 다른 것입니다.
웹2.0 비즈니스의 수익모델이 광고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에 식상할 수 있지만, 기존 포털 사이트와는 다른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들과의 공유와 교류의 확대"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웹2.0 수익모델에서의 광고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웹2.0 비즈니스의 주요 수익모델은 광고이지만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것입니다.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수익을 분배하여 그 만큼의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을 만들어내고, 자신들의 판매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포털 사이트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인 웹2.0 비즈니스를 런칭하고자 한다면 이 점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UCC와 개인들의 콘텐트를 기반한 웹2.0 비즈니스는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개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고 그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그 서비스를 떠날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UCC가 가지는 환상의 모습인 것입니다. 기업체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웹2.0 비즈니스의 수익모델중 광고가 가지고 있는 다른 관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을 단순히 광고의 소비자로만 인식하지 않는다.
2. 개인의 양질의 UCC 확보만으로도 광고를 수주하여 비즈니스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3. 개인들을 광고의 첨병 즉 광고 노출 또는 콘텐트의 접점으로 활용하고, 광고 수익을 공유한다.
지금까지 웹2.0 비즈니스의 수익모델 또는 매출모델을 이야기하면 M&A, 광고, 수수료의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이야기의 반복에 실망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중요한 축을 이루는 부분이 지금까지의 업체 중심에서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You”, 여러분인 것입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PRAK님의 웹2.0 수익모델에관하여
WiseTrends님의 웹2.0의수익모델
Channy님의 웹2.0 비즈니스회의론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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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icheaffiliatecash.com/money-talks/its-free-so-how-does-facebook-make-money
Social networking websites have become hugely popular recently and the largest and fastest growing one is still free to belong, so how does this immensely popular social networking website make money and provide its service free to members? How does Facebook make money if it’s free to join?
This phenomenal website has over half a billion members now. You may not think of it as a membership site, but in order to use the website each user has to sign up and provide quite a lot of personal information, which makes this website a hugely powerful database.
The fun of interacting daily with the people you have met from all walks of life over the decades is such a strong pull that people willingly insert an amount of personal data they would surely hesitate to divulge to other organizations. I have over three hundred personal friends on Facebook, nearly all of whom I have known personally at different times of my life, most of whom I would never have expected to have any contact with ever again, before the rise of internet social networking. So for me, this is a personal miracle!
But how does this giant site make money if you can join up for free? The amount of web pages required to run a website for half a billion members must cost considerably! Well, who would be interested in advertising to such a keyword friendly database? Every company on Earth that wants to make money! And so far, surprisingly few companies have really switched on to the fact that they can gain massive targeted exposure for their brand very inexpensively on this colossal site.
But every day more and more companies the world over sign up to get their brand seen here. One way to accomplish that is to set up a free community page about the company or a particular brand the company promotes, such as a popular beer, or an insurance service. The fastest growing paid advertising method is to advertise in the right hand sidebar: you can choose what location, what interests, and what gender and age your advertisement appears to. That is far more powerful for any business than advertising in a directory.
It’s Free So How Does Facebook Make Money?
As more businesses want to advertise in the sidebar, the cost of advertising will rise, making Facebook ever more money. Facebook is a business machine that can really make money fast online! A business can include their logo or a picture here, which they cannot in pay-per-click search engine adverts. The advertisement can include a click through to a community page, a group, or the company’s own website. I think this is the most powerful interactive marketing opportunity ever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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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트위터는 5살 생일을 맞았다(정확하게 이야기하면 3월 21일은 회사 창립일이고 정식 서비스가 시작한 시점은 2006년 7월 15일이다). 전세계적으로 트위터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세 등 축하할 일이 넘쳐났던 때가 지난 2010년 4살 생일 잔치였다면, 이번 5살 생일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트위터의 현재와 미래에 짙게 드리워져 있다.
eMarketer의 분석에 따르면 트위터는 2010년 9월 약 1억 7500만 개의 계정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0년 한 달에 평균 2000만 또는 2600만 명이 twitter.com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출처보기). 전체 계정 수 대비 매우 작은 수치다. 그도 그럴 것이 트위터 전체 사용자 중 약 35%만이 트위터 웹사이트를 사용하고 나머지 약 65%는 트위터 스마트폰 공식 앱 또는 API에 기반한 다양한 서드파티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이다(출처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계정 수 대비 적극 사용자(active user) 수는 예상보다 매우 작다. 페이스북에 매일 매일 로그인하는 적극 사용자 비율이 전체 사용자 대비 평균 60퍼센트를 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위터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용자 규모가 전체 사용자 중 50퍼센트 미만이기 때문이다(출처보기).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정보 유통과 공감 확산에서 차지하는 트위터의 중요성을 폄하할 이유는 전혀 없다. 다만 이렇게 적극 사용자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지 않는다는 점은 수익모델 확대를 시도하는 트위터 경영진에게 매우 큰 골치덩어리임에 분명해 보인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Dick Costolo)의 말에 따르면 트위터는 현재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출처보기). 그러나 지난 5년간 트위터에 약 3억6천만 달러가 투입된 것을 감안한다면 투자대비수익(Return on Investment)은 형편없이 낮다(출처보기). 따라서 트위터 투자자는 구글 에드워즈(AdWords), 페이스북 광고 등 고수익 서비스(Cash Cow)를 내놓으라고 트위터 경영진을 달달 볶고 있을 것이다.
트위터의 현재 수익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가 트위터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공식 앱에 나타나는 광고 수입이며 둘째가 구글, 빙, 네이버, 다음 등 검색업체와 다양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분석 기업에 제공하는 데이터 판매 수입이다. 트위터 경영진에게 새로운 수익원을 찾으려는 치열한 노력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손쉽게 현존하는 광고와 데이터 판매를 강화하려는 행위가 자칫하다간 트위터의 비지니스 모델인 플랫폼 모델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된 것은 지난 3월 11일의 일이다. 트위터는 API 약관을 변경하면서 트윗댁(TweetDeck), 에코폰(Echofon), 훗수잇(Hootsuite), twtkr.com같은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더 이상 만들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쉽게 말해 트위터의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서비스는 가능해도 일반 사용자(End User)를 대상으로하는 서비스는 트위터가 독점하겠다는 이야기다(출처보기, 블로터 연관기사 보기).
널리 알려진 것 처럼 트위터 API를 매개로 수많은 서드파티(third party)들이 지금까지의 트위터 성장을 이끌어 왔다. 서드파티에 의해 제공된 서비스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뿐 아니라 URL 단축서비스, 트위터 용 사진 및 영상 서비스, 트위터 통계 서비스 등 폭넓은 분야와 많은 수에 이르고 있다. 이들 서드파티 집단의 규모가 성장할 수록 다채로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게되어 트위터 일반 사용자의 유익도 함께 증가한다. 또한 트위터 일반 사용자 수가 많아질 수록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서드파티 경쟁도 치열해지는 등 서드파티와 일반 사용자에게는 간접 네트워크 효과가 존재하며, 이 간접 네트워크 효과는 트위터 생태계 성장의 원동력을 형성해 왔다(직접 네트워크 효과와 간접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자료보기).
무한한 외부 개발자의 창의성과 수많은 개별 사용자이 독특한 취향이 결합되면서 오늘의 트위터가 존재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트위터의 추천 및 확산 기능인 RT는 외부 클라이언트에 의해 먼저 도입되었다. 트위터 포스팅을 일컫는 말인 트윗(tweet) 또한 서드파티 중 하나인 트위터리픽(twitterrific)의 시도이다(출처보기). 어느덧 대중화된 URL 단축서비스 또한 서드파티가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다. 이렇게 트위터는 이들 서드파티의 작품과 사용자의 취향과 요구(needs)를 중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그렇다면 트위터 경영진이 트위터 창의성과 혁신의 주요 기여자인 다양한 서드파티를 압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처럼, 현재 약 48%가 넘는 사용자가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이용하여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사용자에게까지도 트위터의 주요 수입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Promoted Tweets”을 전달하고 싶은 것, 이것이 이번 3월 11일 사건의 배경이다. 트위터 경영진은 광고라는 수익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인 플랫폼 메커니즘을 스스로 파괴하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트위터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관계는 마치 MS 윈도우즈와 다양한 하드웨어 컴퓨터와 같다. 하드웨어와 운영체계를 통합 제공하는 애플의 성장에 질투가 난 MS가 어느날 외부 업체에 윈도우즈 판매를 전격 중단하고 MS가 직접 만든 컴퓨터에만 윈도우즈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같은 일이 지난 3월 11일 일어난 일이다.
3월 11일 이전에 일어난 작은 사건을 살펴보자. 트위터는 지난 3월 2일 아이폰 트위터 공식 앱에 이른바 퀵바(Quickbar) 또는 딕바(Dickbar)라는 광고도구를 도입했다. 일부 트윗을 가리면서 까지 광고를 보여주는 형식이었으나, 사용자들의 항의에 부딧쳐 광고와 트윗을 분리하는 후속조치를 단행했다(출처보기1, 출처보기2).
<첫번째 트윗을 가리고 있는 퀵바>
<사용자들의 항의 이후 트윗 위에 배치된 퀵바>
트위터 경영진에게 아이폰 공식 앱에 광고를 도입한 이후 생긴 질문은 무엇일까? “광고를 계속 제공하면 사용자들이 광고가 없는 서드파티 앱으로 서비스를 갈아타지 않을까?” “어떻게하면 트윗댁(TweetDeck), 에코폰(Echofon) 등에도 트위터 광고를 달게할 수 있을까?” “일단 더이상 클라이언트 앱이 생기지 못하게 막을까?” “트윗택, 에코폰처럼 힘이 센 놈에게는 애플처럼 7:3으로 광고수익을 배분할까?” “아니면 몰래 기다리면서 이들이 위버소셜(Ubersocial)처럼 API로 가져온 트윗에 독자 광고를 추가하는 것을 발견해서 거세게 경고하고 이들에게 열어놓은 API 확 막아버릴까?”
트윗댁, 에코폰 등 현존하는 클라이언트 앱에 대한 트위터 경영진의 선택은 세가지다.
1. 애플처럼 7:3 광고 수익 배분 모델의 도입이다.
2. 또는 API의 TOS를 변경해서 광고가 자동 포함되게 하는 것이다.
3. 광고 없는 TOS를 원한다면 ‘유료’로 판매하는 것이다.
트위터 경영진이 위의 세가지 옵션 중 어떤 선택을 하든, 혁신과 서비스 풍부화를 가능케했던 서드파티의 죽음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는 점은 변함없다. 이것은 페이스북이 점차 API를 확대하고 페이스북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경향과 정반대의 흐름이다. 플랫폼이 스스로의 기반을 허물고 있는 것, 이것이 5번째 생일을 맞은 트위터의 모습이다. 하나의 서비스에서 사용자가 등을 돌리는 것을 보고 사용자 탓을 하면 안된다, 이러한 일은 대부분 경영진의 잘못에 기인한다. 인류의 소통 가능성을 극대화시킨 트위터 생태계가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기를 간절하게 바래본다.
웹 2.0 수익모델 이야기 (0) |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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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좀 민망한 버팔로 사진;;
Problogger.net 주인장
공짜경제학
특별히 어렵다거나 색다른 개념은 아니다. 확장을 하자면 필자가 소개했던 '버팔로 이야기(우화로 알아보는 수익모델 : 버팔로 스토리 ..)'에서 처럼 내가 직접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게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공짜로 받고 대신 누군가 비용을 부담해 주는, 그러면서도 그 사람은 무언가를 얻어가는 경제 시스템을 말한다.
가장 간단한 예로는 구글이 있다. 구글은 자사 서비스 대부분을 공짜로 제공한다. 구글의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쓴다고 해서 돈을 내라고 하지 않는다. 지메일도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충분히 누릴 수 있다. 구글 어스를 이용해 지도를 살핀다고 해서 돈을 달라고 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우리내로 치면 '114' 서비스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미국에서 천연덕스럽게 공짜로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천문한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작년 한해에만 25조원 매출에 영업이익은 우리돈으로 약 10조. 우리나라를 먹여살린다는 삼성전자와 맞먹는 수준이다.
공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도 뼈빠지게 휴대폰이며 LCD TV 생산/판매한 삼성전자만큼 돈을 버는 구글. 돈을 버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인터넷 광고로 돈을 번다. 그 많은 서비스들을 잘 살펴보면 여기저기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박혀있다.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내용의 광고를 보여주고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클릭한 횟수를 집계해 광고주로부터 광고비를 취하는 것이 구글의 수익 모델이다.
관심/신용
하지만 말이 공짜지 세상에 공짜란 없다. 내가 어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마땅한 무언가를 제공해야하는 법이다. 단지 예전에는 교환 수단으로 '화폐'가 필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화폐'보다는 좀더 다양한 결제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
위 구글의 예에서 처럼 구글이 우리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건 사실이지만 반대로 우리는 구글에게 우리의 관심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의 파워는 우리에게서 넘겨받은 '관심'을 한대 모았다는 것. (참고: 네트워크 마케팅) 아니면 체험 마케팅으로 불리는 블로그 마케팅의 경우에는 해당 블로그를 키워온 주인장의 신용을 기업이 제품과 맞교환 하는 것 뿐이다.
이런 관점에서 공짜 경제학의 핵심은 '관심'과 '신용'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관심'과 '명성'을 언급했다.)
어떻게 가치를 측정할 것인가?
무조건 공짜로 만든다고 해서 다 '공짜 경제학'이고 '공짜 비지니스 모델'로 성공한다는 것은 아니다. 공짜로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의 가치와 그 대가 받게되는 '관심', '신용'의 가치를 비교해서 적정한 타협점을 찾아야만 한다. 마치 제조 기업이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한다고 할때 판매 가격이라는 것이 원가 및 제반 비용, 그리고 기업의 이익까지 포함해야 하듯 이 교환에서도 취할 수 있는 가치가 있을때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관심'과 '신용'에 대한 가치 측정 능력이 결국 '공짜 경제학' 기반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게 될 것이다.
돌고도는 ..
이렇게 쓰고보니 대단한 발견이나 정의인 것 같아 보이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 공짜 경제학이라는 것도 과거에 있어왔던 일 뿐. 특별히 새로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TV 광고만해도 (좀 쓸데없고 이상한 광고도 많지만..) 재미나 감동을 '공짜'로 선사하는 대신 우리의 '관심'을 대가로 받아가고 있지 않았던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에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다.
시대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한다. 강추! (잘 뒤지면 영어 원문은 '공짜'로 구할 수 있다!)
앞으로는 좋은 제품/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봉이 김선달처럼 비지니스 모델을 어떻게 짜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그래 왔던가?? ㅡㅡa
It’s Free So How Does Facebook Make Money (0) |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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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viewstory.tistory.com/4
만약 카카오톡이 유료 메신저였다면 이러한 서버불안정과 시스템오류에 사용자들은 맹렬히 비난했을테지만 무료라는 강점에 사용자들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는부분도 많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카카오톡이 유료화되지않을까 걱정하시지만 이미 무료 메세지서비스가 보편화 되어가는 스마
트폰시장에서 유료화 정책은 사실상 사용자들에게 외면받을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일예로 이번주에 애플에서 발표된 IOS5버전의 아이메시지기능이 시장 트렌드의 반영이라고 할수 있고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도 유료화할경우 77%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날거라고 응답한 부분도 이미 시장의 트렌트가 바꼈다는 반증입니다
스마트기기 시장이 커지면서 더이상 이동통신 산업은 요금제로 운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문자,전화,화상통화,클라우드서비스등 대부분의 기능들은 무료로 운영될것입니다. 어찌보면 sk,kt,lg와 같은 우리나라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인식변화가 시급한때가 아닌가 생각해봐야 할거같네요. 시장의 트랜드는 이미 기울고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이동통신사업자들은 기존 밥그릇챙기기에서 벗어나 무료라는 큰틀에서 사용자중심의 수익모델을 히트시킨다면 전세계적인 기업으로도 커나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입장에서는 무료서비스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저도 당연히그렇구요. 그런면에서 카카오톡이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일것입니다. 하지만 무료라는 타이틀로 안일하게 운영한다면 아무리 무료서비스라고 하더라도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것을 기업들은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쓰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갔네요.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위터: 광고 수익모델과 플랫폼의 몰락 (0) |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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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사용료·광고등 수익모델 확보에 총력 무료 IT 서비스들이 최근 수익 모델을 찾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판도라TV는 최근 무료로 TV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에브리온TV'를 출시했다. 에브리온TV는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 없으며 60여개의 채널을 HD급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판도라TV가 이같은 무료 서비스의 수익 모델로 도입한 것은 바로 '오픈채널'. 이는 에브리온TV의 채널에 학원이나 종교단체와 같은 기관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관련 단체들은 콘텐츠 유통 경로를 확보할 수 있고 판도라TV 측은 수익을 얻게 되는 셈. 오픈채널은 현재 시범 서비스 중이며 이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판도라TV 관계자는 "기존 케이블 채널에 방송을 송출하려면 3,000만원 정도가 들지만 에브리온TV는 그 10분의 1 정도의 비용만으로 가능할 것"이라며 "오픈 채널 외에도 현재 다양한 수익모델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또한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을 통해 수익 찾기에 나선다. 카카오톡은 오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톡을 갖가지 서비스가 결합된 하나의 플랫폼으로 변신시킬 계획이다. 특히 각종 모바일 게임과의 연동 및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 수익을 낼 예정이다. 실제 페이스북 또한 소셜게임 플랫폼으로 활용되며 게임 업체들로부터 30%의 플랫폼 사용료를 받아 매년 수억 달러의 매출을 내고 있다.
이외에도 네오위즈인터넷의 '탭소닉'과 JCE의 '룰더스카이' 등은 게임은 무료로 서비스 하는 반면 게임 관련 콘텐츠는 유료로 구입하게 하는 '부분유료화' 모델로 수익을 내고 있다. ◇SNS들은 여전히 광고가 대세? = 모바일 기반의 IT 서비스 들이 다양한 수익모델 발굴에 한창인 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들은 여전히 광고를 선호하고 있다.
광고 시장은 성장세가 안정적인 데다 SNS의 특징을 활용한 광고가 가능해 광고주들의 호응도 높기 때문이다. 전세계 8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페이스북은 올 한해동안 38억 달러의 광고 수입을 올릴 전망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노출한 취미나 인맥 등을 기반으로 타깃형 광고가 가능해 수익은 매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터는 이용자들의 팔로워(follower) 성향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광고를 노출하는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이라는 광고 상품으로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트위터는 2012년 미국 대선 실시로 인해 정치 광고 확대를 기대하며 워싱턴DC에 사무실을 개설하는 등 어느때 보다 광고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트위터의 올해 매출은 1억4,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무료 서비스의 경우 초기엔 이용자 확보에 주력하기 마련이지만 향후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며 "다만 '넛지(nudge)'라는 책에서 언급된 부드러운 수익모델로의 전환만이 이용자들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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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How Do Free Dating Services Make Money? (0) | 2011.11.05 |
Analysis: How Do Free Dating Services Make Money?
By: Jonathan Fox
The big commercial dating sites make their money in the old fashioned way: fee based subscriptions.
The user pays a monthly fee to the online dating service for his membership.
Assuming an average monthly subscription fee is around $25-$35, just imagine what it means financially to a dating service that has 3 or 5 million paying members or even more.
Free dating sites have a more complex income strategy.
After all, they're free, so it rules out member subscription fees as their source for income.
If that's the case, how do free dating sites make a living?
Here's how they do it.
Method #1 – Ad Networks
Some of the free online dating services blend text ads on their web sites.
These ads are being provided to them by large ad networks such as Google, Yahoo and others.
When a surfer clicks on one of these ads, the customer that originally bought that ad from the large ad networks is being billed for that click.
The revenue for that click is being shared between the ad network (that provided the ad in the first place) and the dating site owner (which acts as an advertising platform in this case).
If a dating site has a large member base, it can result in a lot of money making clicks and that's a major revenue source for the site operators.
Method #2 – Affiliate Programs
Another popular way of making money online is through affiliate programs.
Let's understand what an affiliate program is and how it makes money for the dating service owner.
The free site owner places a text or graphic ad for a big commercial service on his site.
When a surfer clicks on that ad on the free site, he's transferred to the pay site.
If he registers and becomes a paying member – the revenue from the subscription is being shared between the commercial site and the free site.
After all, it's the free site that brought the pay site a new paying customer.
Method #3 – Selling Member's Personal Information
Lots of companies (dating and non dating related) are willing to invest a fortune to gain access to fresh leads that contain personal information details like names, gender, geographical location, email address, etc.
Free dating services practically "sit" on a huge database of valuable information and selling it to various 3rd parties is just another easy way to make money.
Method #4 – Selling Advertising on Their Site
This is the old fashioned way and the other 3 above are more popular these days.
Still, some free dating sites offer ad space on their sites as a source for revenue
카카오톡 (0) |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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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의 법칙
가장 중요한 것.
한번 들어오게 하는건 홍보나 마케팅으로 가능하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다시 오게 만들고 있는가?
이메일 프로모션등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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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창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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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Love selling 이라고나 할까.
사랑은 전달되는게 아니고 전해야 한다. 말해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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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함으로 승부하지 말라. 오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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