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앱으로 돈버는 방법  소셜마케팅 / SNS  2011/04/04 11:42 http://blog.naver.com/travelmart/10106351557
모바일컨퍼런스-무료 앱으로 돈버는 방법
* 보이는 수익 : 유료 앱을 판매해서 수익을 올리는 것
- 대부분 1,000원 유료 앱이면 100만 다운로드하면 10억 정도 수익난다
- 유료 앱에서는 기간은 무의미 하다
- 하루만에 100만 다운도 가능하다
- 하지만 후속모델이 없으면 오히려 수익이 없을 수도 있다
* 무료 앱의 수익 모델
- 배너광고, 채널링 서비스 등이 있다
* 배달통은 직접광고인 배달통 자체 광고와 간접광고인 배너광고가 있다
* 보이지 않는 수익모델 찾기
- 확장성이 좋은 비즈니스 모델 : 기획부분에서 고려되어야
- 오랫동안 지속되는 비즈니스 모델 : 하지만 유료 앱에서는 힘들다
- 수익을 많이 내는 비즈니스 모델 : 월간 벌어들이는 것이 역시 중요
- 사용자들이 꾸준히 사용 : 생활 가까이에 있는 것
- 장비의 전문성을 충분히 살릴 것 : 모바일의 특성 파악
- 간편하고 복잡하지 않을 것 :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 보이지 않는 수익모델 - 결론은 광고이다
- 인터넷 회사의 가장 큰 수익은 대부분이 광고이다
→ 위치기반 서비스와 광고가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이 최적이다
* 무료 앱에도 분명 수익구조가 있다
- 앞으로는 막노동을 하는 사람들도 쉬는 시간에 주식거래를 할 것이다
- 그만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날 것이다
- 스마트폰 보급이 1,000만대가 넘었다
- PC 보급 속도보다 휠씬 빠르다
- 스마트폰 사용하다가 피쳐폰은 절대 사용 못한다
* 아이패드는 너무 무겁다
- 모바일 디바이스 중에서는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휠씬 막강하다
- 패드류의 디바이스는 아직 너무 무겁기 때문에 영향력이 적다
* 스마트폰에 가장 강력한 기능은 GPS 칩이다
- 광고와 GPS를 결합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이것을 이용한 것인 위치기반 서비스이다
* 배달통 어플
- 서버 한 대로 시작했다가 서버가 다운되서 1주일간 어플을 내렸었다
- 초반에 급상승을 해서 가다가 경쟁어플이 갑자기 출시되면서 순위가 떨어지다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순위가 다시 회복되었다
- 업데이트가 되면 순위가 어느 정도 올라가니까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계획해야함
-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수익을 돌려주는 이벤트가 있어야 한다
- 일단 경품이 걸리면 사용자들은 당연히 좋은 평가를 남기고 프랜차이즈 회사는 이미지가 좋아지니까 좋고 배달통은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돌려주니까 모두가 윈윈하는 모델
* 배달통의 2010년 성장
- 주문전화 증가율이 5배 증가
- 2011년 3월에는 40만 콜 정도 들어왔다
- 2011. 3.31자로 175만 다운로드
- 2011년 말까지 이 숫자의 2배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스마트폰이 2010년에 폭발적인 성장속도
- 배달통도 스마트폰과 동반 성장
- 그만큼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다
* 앱 개발 준비하는 사업자라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둘다 준비해야 한다
- 배달통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바다까지 고려해서 앱을 만들고 있고 윈도우 폰용도 고려중이다
* 배달통의 주요수익 모델은?
- 100만 다운로드 = 수익모델
- 100만 다운로드는 넘어가야 파급력이 생긴다
- 100만 다운로드는 상징성이 있다
- 위치기반 서비스를 하려면 100만 다운로드정도는 되어야 광고모델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 카울리 배너광고가 수익을 많이 내고 있다
- 국내 배너광고중 카울리가 가장 높지만 하루에 수익은 2만원이 안된다
- 배달이라는 특성상 차감형 광고서비스는 분쟁의 소지가 있다. 주문이 발생했을 때 수익으로 잡아야 했다. 시장이 커지고 광고주가 많아지면 분쟁을 조절하기 힘들다
- 월정액제도로 가게되었다
- 배달통에 광고를 올리는 상점들은 배달 가능한 한 멀리서도 검색을 원한다
- 거리 대비해서 광고를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3,000개 이상의 광고를 따내고 있다
- 내 주변에 있는 상점들의 할인 정보나 스팟 광고를 하는 것도 광고 모델이다
- 그날 그날 제고를 떨어내기 위한 광고 서비스 : 지역 특화 서비스
- 배달통 안에서 모든 주문과 결제가 이루어지고 배달원이 어디가고 있는지 스마트폰으로 확인까지 할 수있는 서비스를 하려고 하고 있다
- 배달통 서비스는 지역협력사 70곳, 유료광고 등록수 3,000곳, 사용자 평가수 10만개
: 2011년 3월말 현재
- 배달음식 상점주는 상당히 보수적이다. 지역 생활정보지 업자들과 제휴를 통해서 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해 놓은 것이다
- 지역 생활정보지 입장에서도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야 하니까 지역 협력사를 확보할 수 있었다. (4개월만에)
- 비즈니스 모델로 연계할 수 있는 것은 도처에 산재해 있다
- 지면 광고는 스마트폰 위치광고 서비스가 다 흡수할 수 있다
-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 파급력이 어느 정도 생기면 마케팅 전문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 프랜차이즈 업체가 50개 업체정도 되는데 그 당시에 전문성이 떨어지니까 계약이 잘 안된다
* 자금조달은 처음에 정말 없이 시작을 했는데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어도 찾아보면 분명히
길이 있다. 1인 창조기업 지원도 있다. 앱 개발의 시작은 할 수 있다
김상훈 대표(스토니키즈/배달통)/방희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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