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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심리'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11.24  인간 관계와 의사소통
  2. 2011.09.27  살아있는 마케팅 심리학
  3. 2011.06.19  당근과 채찍
  4. 2011.03.31  Elaboration likelyhood Theory
  5. 2011.03.29  Subliminal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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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실제로는 왜 그 물건을 샀는지 모른다?
   - 그럼  needs에 의한 접근은 무엇이란 말인가?


# 어떤 benefit이 있으면 산다?
   그렇다면 benefit이 needs보다 더 큰 것인가?

# 모든 제품 만매에는 설득이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납득가격

   이다.

# 실은 납득 = 설득 + 신뢰 가 아주 중요하다.

# 정보의 비 대칭성을 돈으로 하는 곳들이 바로 전문 site들이다.

#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희소성/ 권위/ 타인의 행동에 의하여

   인간은 기계적으로 반응한다?
   그렇다면 세가지만 잘 충족하면 반응해 버린다는? 음흠.

# 일관성의 원리는 자신을 정당화 할때 쓰이며, 인지부조화 상태와 연결된다.

# 컨트롤의 착각; 자신이 선택한 것이 좋은 것이다. 
   꼭 자신이 선택한 것으로 믿게 해야 한다.

# Idea : 자신에게 주는 선물 Concept은 어떤가?

# 새로운 문제의 정의로 다가간다. - 물은 안전하지 못하다. - Facebook은 안전하지 못하다.

# Risk의 강조.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만일의 경우...

# Idea : 당신에게만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 동안만 신청받겠습니다.

# Prospect Theory : 따라따로 판단한다. 400원 깎아주느니, 400원짜리 사은품으로     
                             10000원에서 400원은 4%이지만, 400원짜리 사은품은 0->100%

# 프로이드는 리비도론으로서 성적인 매력
   융은 원형론으로서 디자인에서도 말하는 Prototype

# 광고는 무조건 3쿠션이어야지 직접적이어서는 안된다!!!

나름 이것저것 말해두었는데,
needs보다는 기계적으로 반응한다는 부분이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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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은 전체적으로 당근과 채찍의 이야기도 있지만,
그냥 자신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키게 하겠느냐의 관점이라고 봐야겠다.

약속실천 계약을 통한 이야기이며, 꽤나 흥미롭다가 뒤쪽으로 가면 좀 괴롭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초의 질문은 
오늘 사과 한개 받을래, 내일 두개 받을래?
그러면 일년후 오늘 사과 한개 받을래, 일년후 내일 사과 두개 받을래?

이 질문은 사람들이 얼마나 보상일이 가까울 수록 인내심을 잃는 것인가 하는
'과도한 가치 폄하 현상'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오늘 것이 떡이 제일 크며, 내일부터는 급격하게 떨어져서
내일이나 일년후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결국 보상이 눈앞에 가까워질 수록 작더라도 더 빨리 받는 쪽을 선택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것은 선호역전 현상이라고 부른다.

좋은 설명으로는 오늘 담배를 끊으면, 1년후에는 건강해 질 텐데,
1년후의 좋은 점은 많이 Discount되며, 오늘 담배가 훨씬 높은 Demand를 갖는다. 


1. 자신을 너무 많이 아는 것도 독이 될 수 있다.
    - 어차피 그렇게 못할 텐데, 그럴꺼면 지금하자.
    - 결국 자기를 너무 잘 앎으로서 될대로 되라지 라는 식으로 흐를 수 있다.
    
2. 엘리자베스의 경우는 어떤가.
    논문을 제때 못써내면 특정 단체에 기부하기로했는데,    
    그녀는 10년동안을 기부하면서 자신은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결국 본인의 양심이 편한 방법을 택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런 것을 방지하려면, 오히려 큰 내기를 걸었어야 되는 것 아니었나
    싶다.

3. 약속실천계약은 일반적인 계약과 다르게
    유인을 제한해 버린다. 여기에서 유인의 의미는 조금 다른데,
    약속을 깨게하는 요소들을 제한해 버린다는 의미로서,
    예를 들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냉장고 문을 잠궈버린다는 등의
    대안들의 범위를 축소해 버린다.

4. 판돈이 너무 작으면 처음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
    반대로 판돈이 너무 크면 계약을 맺기가 쉽지 않거나
    장기적으로 성공 확률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5. 
    -> 손실회피를 통한 프레이밍
    사람은 이미 소유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또는 담보 계약방식으로 확정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
    -> 당근효과를 극대화하는 설계법
    먼저 하게해 주고, 나중에 빼앗는 방법이 주요하다. 
    먼저 획득하면, discount가 가장 적을 때 obtain하고,
    나중에 빼앗거나, 내가 여러번을 획득하는 형태라면
    훨씬 부드러운 것이 될 수 있다.
    또는 당근을 받는데 익숙해져 있는 아이는 당근이 없어지면 채찍이 가해지는것으로
    느낀다.
    반대로 채찍이 사라지면 고통도 사라진다는 기쁨 마음에 당근을 받은 것 처럼 느낀다.
    
 6.  손실회피에 의한 확률의 장난
      사람은 재미있는 선택을 한다.
      확률이 작은 사건의 가증성을 확대해석하는 overweighting 현상이 있는데,
      이것은 이상하게 작동한다.
      우선 사람은 확실하게 얻을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을 선택하며,
      확실하게 잃을 것이 있다면, 작은 확률의 얻는 쪽을 선택한다. (위험선호)
      이것은 재미있는 예제가 하나 있는데 들어보자.

      치료법 A를 선택하면, 400명이 죽는다.
      치료법 B를 선택하면 아무도 죽지 않을 확률이 1/3이고, 600명 모두 죽을 확률은 2/3이다.
      -> 그러면, 사람은 B를 선택하며,
      치료법 A를 선택하면 200명이 목숨을 구하며,
      치료법 B를 선택하면 600명 모두를 구할 확률이 1/3이고, 아무도 구하지 못할 확률은2/3이다.
      -> 그러면, 사람은 확실하게 얻는 A를 선택한다.

7. 재미있는 것은 
    현금 유인이 언제나 적중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른 것이 먹힐 때도 많다.
    또는 돈을 주려면, 충분히 주거나, 아예 주지 말라.
    애매한 채찍은 오히려 죄책감을 없애줘서 반대효과를 가져올 수있다.
    - 그렇다면, 애매한 유인을 줘서, 자꾸 다른 사람이 이득을 본다는 
       인상을 주면 어떨까. 이것은 사람들이 너무나 싫어하는 경우니까.
       예를 들면 NBA 규정준수 위반금은 다른 구단으로 넘어간다던가
       탄소 배출권을 사고 팔 수 있다던가.
    - 또는 본인이 너무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
       예를 들면, 본인이 잘못하면, 가장 가난한 교사가 벌금을 낸다던가.

8. 사람을 동하게 하는 방법 ; 매직넘버 3과 통하는 얘기 아닌가. 남들 따라하기 법칙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이 조금씩 빼돌려져 연간14톤의 석화림이 도벌되고 있습니다"
    -> "음? 그러면 우리도 가져가야겠네?"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는데 87%의 사람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실천하고 있는 셈입니다. 당신역시 동참할 수 있습니다"
  
9. 성공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켜라
    "원래는 10장을 받아야하는 커피 쿠폰을 12장으로 만들고 2장을 먼저 찍어줘라"
    " 1/6을 성취했다는 느낌이 든다"
    또는 기부액을 모을 때, 현재 모금액 4920달러, 남은 모금액 5080달러
    어느 것이 더 나은가?
    그러니까 확고한 사람에게는 미달성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먹힌다.

10. 아주 웃기는 최강궤변 논리
     - 그렇게 한다고 해서 누구에게 해가되는것은 아니지 않은가? 으흠

11. 뭔가 구입을 할 때,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풋옵선을 제안해 보라. 그리고 상대방의 낌새를 살펴보라.
     단 bluffing을 조심해야 한다.
 
한가지 생각해 볼 것. 모든 권리는 돈이 될 수 있다.
심지어 기후 거래소에서 온도나 탄소배출에 관한 권리도 돈으로 만들었다. 


12. 계약서에 나는 ~ 을 ~ 뭐뭐 한다라고 베껴쓰거나 읽게하여 녹음을 하는 것은 아주 의미가 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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