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포인트는 확률게임이다.
첫방에 총을 안맞을 확률은 18/24 = 3/4 이다.
처음에 총을 안맞고 두번째 총을 안맞을 확률은 17/24 / 18/24 = 17/18 에 가깝다. 음?
여튼, 그 담번에 는 16/17 점점 안맞을 확률이 커지네?

그럼 맞을 확률이 점점 줄어드나?
흠.

여튼, 칩을 거는게 문제인데
처음에는 그냥 가는게 좋다.
가다가, 마지막에 거의 몇개 안남았을 때 패스로 얼마나 많이 raise를 한 후에
따갖고 오느냐가 관건 인 듯.

상황을 지켜볼까?

근데, 내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구만?
총알을 넣는 전략과 상대방을 어떻게 속이는가에 대한 전략으로 되어 있네?
게다가 9발째 이후에는 연필로 화약자국을 만들어서 쏘게 만든다. 쩝.


흠 하지만 재미있는 반전이 있군.
확실히 사무국에 돈을 빼앗긴다.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구라구?
아... 이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아함~

일부러 말실수를 해서 상대방이 쏘게 하질 않나..


어. 참.. 진짜 라이어 게임이네.
이번 라운드는 정말 어렵다. 논리적인 접근이 아니니 이것 참.

여튼. 이 다음은 나오의 위아덜월드 정신이 발휘되서
재미가 박살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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