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계수치는 주관이 개입된 요약된 근사치이다. - 중요한 말이다. 그러니까 Interpretation을 할 줄 알아야 한다.

2. Balance Sheet이란 (B/S)
    현금을 유형자산에 넣고 유동자산을 만들어 낸다. (제조업)



3. 구조조정이란?
    - 구조조정이란 사람을 자르는 것만이 구조조정이 아니다.
    - 기업의 군살은 현금을 낳지 않는 유무형자산이 처분해야할 구조조정대상이다.
    - 그러므로 재고나, A/R등이 구조조정 제 1순위라고 봐야 겠다.

4. 이익과 현금은 별개다!
    이익이 많다고 해서 현금이 많다고 볼 수 없다.
    이익이 많다는 건 A/R을 포함해서 이익을 말하게 되는건데, 이건 Cash가 아니기 때문에
    흑자도산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그러므로 얼마나 빨리 현금화 되느냐가 관건이다.
    Turn Over rate가 중요하다.

5. 한계이익이란
    원래 한계이익이란 제품을 하나 더 팔았을 때 생기는 이익이지만,
    회계에서는 매출액 - 변동비를 의미한다. 
    즉 BEP에서 #(Price-VC)-FC = 0 가 BEP인데, 이때 왼쪽이 한계이익이 된다. 
    한계이익이 FC와 같아질 때 비로서 그때부터 제품을 하나 더 팔았을 때 이익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
    한계이익률은 하나 팔았을 때 얼마나 이익이 생기는가인데, 그게 기울기라고 보면 되겠다.



6. 분식회계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 언제나 3년 정도의 History 파악을 해 둬야 하고,
  


     가공의 이익이 어디에서 왔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공의 외상매출금이나, 가공의 재고 (재고의 수량과 단가)를 자세히 봐야 하고,
     이때, 비용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감가상각이 어떻게  된건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는 비용을 가 지급금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원가(비용)을 차기로 넘기는 수법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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